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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송승헌 솔직 고백 “허성태·하도권·싸이 모두 나보다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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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하도권·허성태·싸이가 모두 동생들 이라고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68회에서는 배우 송승헌, 이시언, 오연서, 장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송승헌은 최근 하도권이 ‘라스’에 출연해 자신을 언급한 것을 봤다며, “그걸 보고 사람들이 하도권 씨가 저보다 동생이냐고 묻더라. 동생이라고 하니 믿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매일경제

송승헌이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하도권·허성태·싸이가 모두 동생들 이라고 자랑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그는 “제가 ‘사임당, 빛의 일기’ 촬영 당시 하도권, 허성태 배우가 신인이었는데, 그때 저는 그들이 선배인 줄 알고 존댓말을 사용했다. 그러나 허성태 배우가 ‘선배님, 저 동생입니다’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송승헌은 동안 외모 덕분에 이런 경험을 여러 번 했다고 밝혔다. 그는 싸이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며, “싸이에게는 사람들 앞에서 ‘송승헌 씨’라고 부르라고 한다. ‘형’이라고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다른 사람들은 많이 늙었는데 송승헌 씨는 덜 늙었다. 어릴 때 친구들 중에는 머리가 많이 빠진 친구도 있을 텐데, 76년생이니까 대단하다”고 감탄하며 송승헌의 동안 외모를 인정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송승헌은 자신의 동안 외모와 함께 후배 배우들과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고 있음을 과시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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