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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이효리 친언니, 눈만 봐도 엄청 미인..'이효리 모녀' 여행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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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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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미모의 이효리 친언니가 모녀 여행에 눈물을 보였다.

가수 이효리의 친언니는 27일 자신의 SNS에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본방사수 중. 울 엄마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 방송을 통해 이효리와 함께 단둘이 경주로 여행을 떠난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 어머니의 진짜 행복한 미소에 감동이 폭발한 이효리 친언니는 "방송 끝났어요? 우느라 제대로 못 봤.."이라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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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친언니는 이효리와 방송 후 나눈 메시지를 직접 공개했는데, 이때 이효리는 "이유리 울지?"라며 언니에게 물었다. 이에 언니는 "어떻게 알았어. 아 짜증나.."라며 '찐자매' 모드를 발동시키더니, 울고 있는 눈이 담긴 인증샷을 함께 보냈다.

그런데 눈만 보인 이 사진에서도 오뚝한 콧날과 쌍꺼풀이 짙은 눈매가 동생만큼 아름다워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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