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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아이린, “가릴 곳은 다 가렸네”…백리스 훤히 드러난 보헤미안 드레스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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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독특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모델 아이린은 27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보이는 패션은 매우 독특하고 눈에 띄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아이린의 드레스는 길고, 여러 겹의 프린지로 구성되어 있어 움직일 때마다 유려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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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독특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아이린 SNS


프린지는 보라색과 핑크색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각적으로 매우 흥미롭다.

여기에 착용한 가방은 체크무늬 디자인으로, 전체적으로 드레스와는 대조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패션의 포인트가 분명해져 보인다.

또,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묶어 올린 형태로, 전체적인 룩에 단정함을 더해주고 드레스와 프린지의 화려함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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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의 드레스는 길고, 여러 겹의 프린지로 구성되어 있어 움직일 때마다 유려한 느낌을 준다. 사진=아이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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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의 패션 스타일은 보헤미안 시크 스타일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사진=아이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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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묶어 올린 형태로, 전체적인 룩에 단정함을 더해주고 드레스와 프린지의 화려함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아이린 SNS


특히, 사진의 배경은 자연 속,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의상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잘 어울린다. 이는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아이린의 패션 스타일은 보헤미안 시크 스타일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화려한 디테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아쉽게도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아이린의 활동은 앞으로도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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