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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챔피언십 PO리뷰] 사우샘프턴, 1시즌 만에 PL 복귀 확정!...'암스트롱 결승골' 리즈에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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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사우샘프턴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

사우샘프턴은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애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스카이벳 풋볼리그 챔피언십(EFL 챔피언십, 2부 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사우샘프턴은 강등 한 시즌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이로써 PL 무대로 나서는 3팀이 확정됐다. 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스터 시티와 2위 입스 위치 그리고 PO를 통해 승격을 확정하게 된 사우샘프턴이 2024-25시즌 PL에서 경쟁을 하게 됐다. 반면 PL에서는 루턴 타운, 번리,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강등돼 다음 시즌 챔피언십에서 다시 승격에 도전할 예정이다.

[선발 라인업]

사우샘프턴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아담 암스트롱, 데이비드 브룩스, 라이언 프레이저, 조 아리보, 플린 다운스, 윌 스몰번, 카일 워커-피터스, 잭 스티븐스, 얀 베드나렉,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알렉스 맥카시가 선발 출전했다.

리즈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요엘 피로에, 크리센시오 서머빌, 조르지니오 루터, 윌프리드 뇬토, 글렌 카마라, 일리아 그루예프, 후니오르 피르포, 에단 암파두, 조 로든, 아치 그레이, 일란 멜리에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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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리즈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그레이가 좌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왼발 슈팅이 날렸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사우샘프턴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3분 프리킥 공격 상황에서 스몰본이 직접 슈팅을 날렸다. 골문으로 향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사우샘프턴이 먼저 리드를 잡았다. 전반 24분 스몰본이 찔러준 킬러 패스를 암스트롱이 빠르게 쇄도하면서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다. 암스트롱은 파포스트를 보고 구석으로 차 넣은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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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에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34분 부상으로 계속해서 고통을 호소했던 브룩스가 빠지고 사무엘 에도지가 투입됐다.

사우샘프턴이 땅을 쳤다. 전반 45분 프리킥 공격 상황에서 크로스를 이어받은 암스트롱이 곧바로 터닝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가 손을 뻗어 막아냈다.

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양 팀은 추가 득점을 터트리지 못하면서 전반은 사우샘프턴이 1-0으로 앞선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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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리즈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뇬토와 로든이 겹치면서 제대로 슈팅을 쏘지 못했다. 공을 사우샘프턴이 걷어냈지만, 뒤에서 서머스빌이 잡고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리즈가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1분 뇬토를 대신해 다니엘 제임스를 투입했다. 사우샘프턴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3분 중원에서 공을 탈취한 사우샘프턴이 곧바로 역습을 펼쳤다. 에도지가 수비 한 명을 앞에 두고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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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이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사우샘프턴은 후반 25분 프레이저를 대신해 체 아담스를 넣었다. 리즈는 후반 28분 카마라, 서머스빌을 빼고 코너 로버츠, 제이든 앤서니가 투입됐다.

리즈가 머리를 감싸쥐었다. 후반 39분 제임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때린 강력한 오른발 발리 슈팅이 그대로 골대를 맞췄다.

후반 추가시간은 9분이 주어졌다. 리즈가 후반 막판 공격의 주도권을 쥔 채 계속해서 공세를 펼쳤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제임스가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추가시간이 모두 지났고, 결국 경기는 사우샘프턴이 1-0으로 승리하게 되면서 승격을 이뤄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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