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4 (금)

[단독] ‘일반인과 결혼’ 가수 김민우 청첩장 입수…‘하나를 이루려고 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민우가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김민우(55세)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5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23일 MK스포츠가 입수한 김민우 청첩장에 따르면 오는 26일(일요일) 오후 5시 강남 모처에서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매일경제

김민우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김민우 지인


매일경제

가수 김민우(55세)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5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진=김민우 지인


매일경제

김민우 청첩장에 따르면 오는 26일(일요일) 오후 5시 강남 모처에서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민우는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아끼고... 이하생략

앞으로의 결혼생활에 대한 포부와 감사의 인삿말을 남겼다.

한편, 1990년에 데뷔한 김민우는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와 같은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데뷔 앨범은 1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이 두 곡은 ‘가요톱10’에서 각각 5주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며 모두 10주 동안 정상을 유지했다.

김민우는 2005년에 음악 활동을 중단하고 수입 자동차 딜러로 전업했다. 현재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 판매법인인 한성자동차 강남전시장에서 영업부장으로 근무하며, 이 분야에서 19년째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김민우는 2009년 결혼했으나, 아내가 혈액암으로 투병하다 2016년에 세상을 떠났다. 현재 그는 중학생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