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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67시간 강행군에도 웃은 SON, 61분 소화... 토트넘, 뉴캐슬과 친선전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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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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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 이후 67시간 만에 치러진 경기에서 61분을 소화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2일 오후 6시 45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전에서 1-1로 비겼다.

[선발 라인업]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브레넌 존슨,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메르송 로얄, 미키 판 더 펜,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를 내보냈고, 골키퍼 장갑은 브랜든 오스틴이 꼈다.

뉴캐슬도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미구엘 알미론, 알렉산더 이삭, 하비 반스, 엘리엇 앤더슨, 브루노 기마랑이스, 조엘린톤, 키어런 트리피어, 에밀 크래프스, 댄 번, 루이스 홀이 나왔다. 골문은 닉 포프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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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용]

양 팀의 경기는 전반전부터 치열하게 흘러갔다. 친선 경기였음에도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이 선발로 나섰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슈팅을 때렸으나 막혔다. 뉴캐슬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1분 뒤 알미론의 패스를 받은 이삭의 슈팅도 빗나갔다.

토트넘이 공세를 몰아쳤다. 전반 21분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매디슨이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골대 옆쪽으로 아쉽게 빗나갔다.

토트넘이 결실을 맺었다. 전반 32분 포프 골키퍼의 패스가 잘못 전달됐다. 페널티 박스 앞쪽에서 볼을 탈취한 매디슨은 앞쪽 수비수 한 명을 속임 동작으로 제쳤다. 골대 앞에 근접한 매디슨은 왼발 슈팅으로 골대 상단에 꽂아 넣었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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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땅을 쳤다. 전반 39분 왼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손흥민이 절묘한 크로스를 올려주었다.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들 사이로 흘러갔으나, 존슨의 슈팅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뉴캐슬이 균형을 맞췄다. 전반 45분 우측면을 완벽하게 허문 뉴캐슬이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골키퍼 손 맞고 튀어나온 볼을 이삭이 깔끔하게 밀어 넣었다. 전반전 남은 시간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들어서 양 팀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뉴캐슬은 이삭과 조엘린톤을 대신해 칼럼 윌슨, 조 화이트를 투입했고, 토트넘은 판 더 펜, 포로, 벤탄쿠르, 매디슨을 대신해 애슐리 필립스, 조지 에보트, 올리버 스킵, 알피 디바인을 넣었다.

추가 교체 카드도 있었다. 토트넘은 후반 16분 손흥민과 파페 사르를 빼고 제이미 돈리, 브라이언 힐을 투입했다. 손흥민은 교체 아웃되면서 관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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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선수들을 대거 뺀 양 팀은 균형을 이어갔다. 후반 26분 토트넘의 위협적인 헤더 슈팅이 나왔다. 골대 옆으로 아쉽게 빗나가며 1-1의 스코어가 계속됐다.

토트넘이 역전골을 노렸다. 후반 3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좋은 헤더 슈팅이 나왔으나 골대 옆으로 빠졌다.

90분의 정규시간이 다 지난 후 추가 시간이 3분 주어졌다. 양 팀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토트넘 훗스퍼(1) : 제임스 매디슨(전반 32분)

뉴캐슬 유나이티드(1) : 알렉산더 이삭(전반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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