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켈리·엔스, 둘 중 한 명은…" LG 더 이상 기다릴 여유 없다, 염경엽 감독도 교체 시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