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프리미어리그 최초 4연패' 과르디올라, 통산 5회 '올해의 감독'..."내년에도 또 받아야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초 4연패를 이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통산 5번째 '올해의 감독상' 트로피 주인공이 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를 이끌고 역사적인 한 시즌을 보낸 뒤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는 지난 20일 2023-2024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1로 누르면서 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맨시티(승점 91)는 선두 경쟁을 벌인 아스널(승점 89)을 제치고 2020-2021시즌부터 사상 첫 네 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대기록을 달성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6년 맨시티 사령탑에 부임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 총 6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팀이 우승한 6번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1-2022시즌 단 한 차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올해의 감독상을 내줬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종전까지 우승 경쟁을 펼치며 우리를 한계에 다다르게 한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물론 오랜 기간 잊을 수 없는 경쟁을 한 클롭 감독, 아스톤 빌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끈 우나이 에메리 감독, 본머스의 이라올라 감독 등과도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 시즌에도 올해의 감독상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전했다.

사진=AFP/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 구단 SNS,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