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1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집 첫 방송까지 3일 남았당”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희선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희선은 트위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과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김희선에게 찬사를 표했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24일 김희선이 이혜영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MBC 금토 드라마 ‘우리, 집’이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김희선)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과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