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손연재가 출산 후 첫 생일을 앞두고 축하를 받았다.
20일, 손연재는 생일 파티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28일 생일을 앞두고 커다란 생일 풍선을 손에 쥐고 아이 같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서는 '해피 버스데이' 종이 왕관을 쓰고 케이크에 촛불을 불고 있다. 손연재는 "감사합니다아"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꿈나무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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