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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BBC뉴스코리아는 '버닝썬: 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해당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강경윤 기자는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인 승리·정준영·최종훈 등이 만든 단체 카톡방에서 경찰 간부가 이들의 범죄 행위를 봐주는 듯한 대화가 자주 등장했다고 전했다.
구하라가 직접 연락해 "도와드리고 싶다"며 제보했고 평소 최종훈과 친분이 있던 구하라가 대신 내용을 물어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도 인터뷰를 통해 증언에 힘을 실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BBC·JTBC엔터뉴스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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