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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리뷰] '이강인 풀타임→1골 1도움 맹활약' PSG, 메스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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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메스에 위치한 스타드 생 생포리엥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4라운드(최종전)에서 메스에 2-0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22승 10무 2패(승점 76), 1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르코 아센시오, 곤살루 하무스, 이강인, 세니 마율루, 마누엘 우가르테, 카를로스 솔레르, 누누 멘데스, 루카스 베랄두, 다닐루 페레이라, 노르디 무키엘레, 케일러 나바스가 선발 출전했다.

메스도 4-3-3 전형으로 나섰다. 파파 아마두 디알로, 조르지 미카우타제, 케빈 반 덴 케르크호프, 라민 카마라, 케빈 은도람, 댄리 장 자크, 마티외 우돌, 크리스토프 에렐, 사디부 사네, 막심 콜랭, 알렉상드르 우키자가 출격했다.

이른 시간 PSG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솔레르에게 패스를 내줬고, 솔레르가 크로스를 올렸다. 그런데 이 크로스가 아무에게도 닿지 않은 채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강인은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예상치 못한 실점을 내준 메스도 공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미카우타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11분엔 자크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마무리했지만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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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12분 이강인이 아센시오의 낮은 크로스를 가볍게 밀어 넣었다.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온사이드였다. 이강인의 득점이 인정됐다.

PSG가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26분 하무스가 아센시오의 패스를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허공을 갈랐다. 전반 28분엔 하무스가 솔레르가 밀어준 패스를 힐킥으로 마무리했으나 무산됐다.

PSG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35분 무키엘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골라인을 넘기 직전 우돌이 걷어냈다. 전반 43분 이강인의 중거리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뚫지 못했다. PSG가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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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교체 카드 없이 후반전을 맞이했다. 메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세밀함이 떨어졌다. 후반 11분 디알로가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나바스가 잡았다. 후반 15분엔 미카우타제가 페레이라를 제친 뒤 슈팅을 날렸지만 나바스 선방에 막혔다.

PSG도 두 점 차 스코어에 만족하지 않았다. 다만 전반전만큼 약속된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 후반 19분 솔레르의 슈팅이 떴다. 후반 26분 멘데스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메스는 포기하지 않았으나 득점이 나오진 않았다. 후반 38분 미카우타제의 프라킥이 옆 그물을 때렸다. 후반 45분 디알로가 헤더를 날렸지만 무산됐다. PSG의 2-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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