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이재성 선발 출격…분데스리가 잔류할까’ 마인츠, 리그 최종전 선발 라인업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재성(마인츠)이 소속팀 마인츠의 분데스리가 잔류를 이끌 수 있을까.

마인츠는 2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VfL볼프스부르크와 2023-24 분데스리가 34라운드(최종전)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마인츠는 6승 14무 13패(승점 32)로 15위에 위치해 있으며, 볼프스부르크는 10승 7무 16패(승점 37)로 12위다.

매일경제

이재성. 사진=ⓒAFPBBNews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사진=마인츠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인츠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조나탄 부카르트, 이재성-브라얀 그루다, 필립 음웨누-나디엠 아미리-레안드로 바헤이루-실반 비드머, 안드레아스 한슈 올센-솁 반덴베르흐-도미닉 코어, 로빈 젠트너가 출전한다.

마인츠는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분데스리가는 17, 18위가 2.분데스리가(2부리그)로 강등, 16위는 2.분데스리가 3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다름슈타트(18위), 쾰른(17위)가 다음 시즌 다이렉트 강등을 확정한 가운데 승강 플레이오프를 펼치는 16위 자리는 우니온 베를린(승점 30)이 2점 차로 마인츠를 추격 중이다. 여기에 14위 보훔(승점 33)까지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만약 마인츠 이날 승리한다면 다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잔류에 성공한다. 비기더라도 득실차에 있어 크게 앞서고 있다. 마인츠는 -14, 보훔은 -29, 우니온은 -26이다.

볼프스부르크에게 패한다면 우니온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우니온이 승리한다면 16위로 떨어져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마인츠의 핵심 선수는 이재성이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직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하며 이주의 팀과 이주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경기 또 한 번 위기 속에 빠진 팀을 구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