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구 1실점’ 임찬규, 8전9기 시즌 첫 승…염갈량 "찬규가 선발 역할을 잘 했다. 진성이와 명근이가 위기를 잘 잘라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0:5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