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로드 투 UFC] 김한슬 "마지막 기회…조급하지 않게 운영으로 풀겠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교덕 기자 입력 2024.05.17 13:45 최종수정 2024.05.17 1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