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새드엔딩 또는 해피엔딩’…손흥민부터 이재성, 코리언 빅리거 ‘절체절명’ 유종의 미 남았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5.16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