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2일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에 악플러가 남긴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최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임신 근황을 공개하며, 매순간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게시글에 한 누리꾼은 "지들이 대수인 줄 아나. 관종들"이라고 악플을 적었다.
이에 아야네는 "그냥 제 계정에 제 추억 올렸다. 대수 아니여도 내 계정에 내 일상들 올리면 인스타가 알아서 확산할 뿐"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또한 아야네는 해당 악플을 박제하며 "난 이런 댓글 하나도 맘 안 아프고 힘들지 않는데 글쓴이 마음이 더 힘들듯"이라고 악플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해 근황을 공개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