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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종합] '164cm 47kg' 엄정화, 식단→운동 다 내려놓은 게 이 정도…파격 시스루룩 자랑 ('엄정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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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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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엄정화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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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만의 맛집과 쇼핑 정보를 구독자들과 공유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파리 브이로그 2탄 파리 n번째 언니가 아껴둔 현지인 맛집, 쇼핑 정보 탈탈 털어드림 | 식단, 운동 내려놓고 와인 한 잔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날은 뭐글러 쇼가 끝난 다음날 엄정화의 파리에서 일상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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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엄정화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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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은 여행 기간동안 운동과 식단을 다 내려놓고 편하고 풍족하게 즐기기로 다짐했다. 아크네 행사에 방문해 향기를 잔뜩 느낀 엄정화는 입의 행복을 느끼기 위해 맛집으로 향했다. 파리에 사는 친구에게 추천받은 중식당으로 왔다. 식사와 와인까지 마시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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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엄정화는 OOTD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파리에 와서 내 몸하고 붙은 브랜드다. 남성용 코트다"라면서 입고 있던 옷을 벗으면서 하나씩 설명했다. 이어 시스루 레이스 셔츠와 카고 팬츠, 부츠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가 지자 엄정화는 요식업을 하는 지인과 와인을 마시러 식당으로 들어갔다. 언뜻 보기에 굉장히 친밀감 있어보이지만, 사실 이번에 처음 만난 사이라고 밝혔다. 3차까지 야무지게 즐긴 엄정화는 차안에서까지 지인들과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하루의 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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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엄정화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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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파리에 방문할 때마다 들린다는 단골 빈티지 숍을 소개했고 만족스럽게 쇼핑을 마쳤다. 계산하고 나가려던 참 한국 팬을 우연히 마주쳐 사진 촬영을 했다. 엄정화는 "이제 돌아가도 좋다"면서 미련 없이 풍족한 파리에서의 여행을 마무리지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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