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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럭키비키 girl답네…장원영, 퓨전 한복 입고 선녀→공주·요정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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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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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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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a fairy tal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주황색의 퓨전 한복을 착용하고 있다. 메이크업 또한 의상과 깔 맞춤하여 코랄 빛깔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광대 쪽에 섬세하게 그려진 꽃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꽂은 헤어 핀과 디자인이 매치돼 화려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요정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메이크업과 의상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예뻐서 할 말을 잃었다"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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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공개된 한 유튜브 영상에서 스페인의 빵집에 들렀다가 빵이 다 떨어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장원영은 "앞 사람이 내가 사려던 빵을 다 사서 너무 럭키하게(운 좋게) 내가 갓 나온 빵을 받게 됐다. 역시 행운의 여신은 나의 편이야"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면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의 '비키'를 따서 "역시 난 운이 좋은 장원영이야"라는 뜻으로 "럭키비키야"라고 했다. 이는 MZ세대 사이 유행어로 쓰이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하면서 6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해야 (HEYA)'를 통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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