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최동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락 좀 하지 마쇼. 아주 질색이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글과 함께 비행기 사진을 게재했다. 최동석이 구체적으로 어떤 대상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 및 친권 문제를 두고 법적 분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