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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이랍시고 양갈래 머리하고 롤리팝 물고 혼자서도 잘 놀아줘요 #놀아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분홍색 옷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사탕을 물고 있는 모습.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5년 만에 파경을 맞고 이혼 조정 협의에 들어갔다. 그는 "최선을 다 해봤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라며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인 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서유리는 지난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저희 사이에는 애가 없는데 (전 남편이) 임신한 것처럼 배가 나왔다. "저는 결혼 후 몸무게 변화가 없었는데 같은 밥을 먹어도 해가 갈수록 임신한 것처럼 배가 나왔다. 분명히 저희 사이에는 애가 없는데"라고 전남편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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