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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어린이날을 맞아 세 아이들과 애틋한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율희는 4일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해애애애”라며 첫째 아들과 영상통화 중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율희와 첫째 아들은 볼하트를 만들어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내 새꾸들”이라며 아이들의 신발을 사서 아이들을 만나는 모습도 공개했다. 율희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첫째 아들, 쌍둥이 딸을 만나 선물도 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율희는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돌연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율희는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해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양육권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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