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플라이급 챔피언 판토자, 알도에게 새 ‘리우의 제왕’ 선언…5일 얼섹과 2차 방어전 “내가 다음 리우의 제왕이 될 것” [UFC]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4.05.03 1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