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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일상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가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리사와 프랑스 대부호 2세인 프레데릭 아르노가 프랑스 파리의 로댕 미술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리사는 회색 롱코트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프레데릭 아르노는 검은색 재킷에 흰 바지를 입고 있었다.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유롭게 산책을 하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기에 더욱 시선을 모았다.
특히 리사가 게재한 사진 중 한 장은 열애설이 제기된 옷차림과 일치했고, 배경 역시 똑같은 곳이었다. 이에 그가 열애설을 셀프로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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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와 열애설에 휩싸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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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는 프랑스 파리 데이트 목격담에 휩싸였다.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두 남녀는 파리 세느 강변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겼고, 두 사람은 모자는 착용했으나, 얼굴을 가리지는 않았다.
당시 양측 모두 열애설과 관련해 묵묵부답을 유지했으나, 두 달 후 제니가 뷔와의 열애설을 재소환했다. 당시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의 착장과 똑같은 차림새의 사진을 SNS에 직접 게재한 것.
크림색 벙거지부터 가디건, 가방, 스카프, 바지, 신발 등 모든 것이 동일했기에 누리꾼들은 제니가 뷔와의 열애설을 추억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을 정도다.
제니와 뷔는 2022년 5월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뷔가 군입대를 한 후에는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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