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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영롱한 미모를 뽐냈다.
2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를 비롯한 그의 일상. 캡 모자를 쓴 채 편안한 차림을 선보인 고아라는 가려지지 않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고아라에게 찬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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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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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고아라는 2003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올해에는 그가 장률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티빙 드라마 ‘춘화연애담’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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