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울산 암각화·공룡 흔적 찾아 나선다…'반구천 탐험대' 행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암각화박물관서 어린이날 문화행사로 4차례 열려

연합뉴스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전경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어린이날인 5일 박물관 일대에서 '반구천 탐험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5일 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3시 등 총 4번 운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울산암각화박물관(☎052-229-4795)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암각화뿐 아니라 일대에 펼쳐진 공룡의 흔적을 찾아보는 행복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