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최수영이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로운 사진들을 공개하며,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가벼운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게시된 사진에서 수영은 하늘색 백리스 민소매 상의를 착용해 청량감을 더했으며, 톤다운된 블루 색상의 레깅스를 매치하여 슬랜드 몸매를 뽐내며, 슬림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애슬레저룩을 완성했다.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과 정경호 커플의 근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수영 SNS |
수영은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가벼운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수영 SNS |
수영이 슬림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애슬레저룩을 완성했다. 사진=수영 SNS |
특히 수영은 사진 속에서 다양한 운동 자세를 취하며 몸매 관리의 비결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사진=수영 SNS |
평소 운동을 통해 다져진 그의 몸매는 많은 팬들에게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기도 한다. 사진=수영 SNS |
최수영은 최근 ENA 새 드라마 ‘남남’에 출연하여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수영 SNS |
특히 수영은 사진 속에서 다양한 운동 자세를 취하며 몸매 관리의 비결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평소 운동을 통해 다져진 그의 몸매는 많은 팬들에게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기도 한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ENA 새 드라마 ‘남남’에 출연하여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남’은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이 펼치는 대환장한 집살이와 복잡한 인간 관계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최수영은 그의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수영의 다양한 매력과 활동은 계속해서 그의 팬들은 물론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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