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굿바이, 원빈-이나영”…이나영 빈자리는 박보영이 꿰찼다 헤럴드경제 원문 정석준 입력 2024.04.26 08:44 최종수정 2024.04.26 0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