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올림픽 못 가다니…지도자 경력 '큰 오점' 생긴 황선홍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4.26 0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