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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올림픽 예선서 인도네시아에 충격패…한국축구, 파리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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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습니다.

오늘 패배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은 좌절됐습니다.

대표팀은 공격의 핵심 이영준과 황선홍 감독까지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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