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목숨 걸고 국힘 도왔는데···고맙다는 전화 한 통 없어 섭섭" 서울경제 원문 김수호 인턴기자 입력 2024.04.25 10:1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