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김도영이 최정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KBO 새 역사' 손맛 느낀 타이거즈 팬 소망 [부산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1:4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