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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리뷰] 우승까지 한 발짝! '이강인 61분 소화+1기점' PSG, 로리앙에 4-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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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파리 생제르맹이 로리앙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가까워졌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5일 오전 2시(한국시간) 프랑스 로리앙에 위치한 스타드 무스투아에서 열린 2023-24시즌 리그앙 29라운드에서 로리앙에 4-1로 승리했다.

[라인업]

홈팀 로리앙은 4-3-2-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로리앙은 크루피, 폰소, 카리, 용와, 루자, 바카요코, 칼루루, 투레, 라포르테, 아제이, 음보고가 선발 출장했다.

이에 맞선 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PSG는 음바페, 하무스, 뎀벨레, 루이스, 마율루, 이강인, 멘데스, 슈크리니아르, 뤼카, 자그, 돈나룸마가 선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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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로리앙이 먼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1분 칼루루의 패스를 받은 루자가 페널티 박스 우측 깊은 지역에서 수비 사이로 패스를 넣어줬다. 카리가 들어오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PSG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17분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음보고 골키퍼가 막아냈다.

PSG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9분 마율루가 공을 따냈고 우측면에서 위치한 뎀벨레에게 패스했다. 뎀벨레는 안으로 들어오면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했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점수 차이가 더 벌어졌다. 전반 22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멘데스가 페널티 박스 좌측 지역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음바페가 침투했고 공이 음바페의 뒷발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로리앙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루자의 크로스를 바카요코가 머리로 마무리했다. 바카요코의 슈팅이 골문으로 향했지만 돈나룸마 골키퍼가 손으로 쳐냈다. 전반은 PSG가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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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후반에 들어와 로리앙은 수비에 집중했다. 수비 라인을 내려 PSG의 공격을 막아냈다. PSG는 점유율을 높여가며 기회를 노렸지만 로리앙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했다.

마침내 PSG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4분 이강인이 PSG의 진영에서 한 번에 전방으로 찔러줬다. 좌측면에서 음바페가 공을 잡았고 수비를 제쳐냈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뎀벨레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양 팀이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6분 로리앙은 카리, 용와를 빼고 부아나니, 멘디를 투입했다. PSG는 이강인, 마율루, 하무스가 빠지고 솔레르, 우가레트, 콜로 무아니가 들어갔다.

로리앙이 오랜만에 공격을 전개했다. 후반 25분 칼루루의 패스를 받은 폰소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지만 돈나룸마 골키퍼가 선방했다. 이후 PSG가 역습을 펼쳤다. 콜로 무아니가 뎀벨레에게 내줬고 뎀벨레가 다시 컷백을 시도했다. 콜로 무아니가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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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앙이 한 골 만회했다. 후반 28분 멘디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밤바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밤바의 헤더는 돈나룸마 골키퍼를 뚫어냈다.

로리앙이 분위기를 탔다. 후반 35분 멘디가 좌측면에서 땅볼 크로스 밤바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쇄도하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돈나룸마 골키퍼가 막아냈다.

PSG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37분 킬리안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에단 음바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에게 걸렸다. 후반 40분에는 뎀벨레가 우측면에서 안으로 들어오면서 왼발 슈팅을 했지만 벗어났다.

킬리안 음바페가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후반 45분 에단 음바페, 콜로 무아니를 거쳐 킬리안 음바페가 좌측면에서 공을 잡았다. 킬리안 음바페가 드리블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했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결국 경기는 PSG의 4-1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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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PSG(3) : 뎀벨레(전반 19분, 후반 14분), 음바페(전반 22분, 후반 45분)

로리앙(1) : 밤바(후반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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