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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1위→8위' 패-패-패 그리고 류현진, 100승과 연패 탈출 '두 마리 토끼' 절실하다 [수원에서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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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서 8위로 추락한 한화 이글스, 그리고 3연패. 류현진의 호투가 절실하다.

류현진은 24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 선발 등판한다.

한화는 최근 침체된 분위기 속에 놓여있다. 전날(22일) 경기에서도 문동주가 4.2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4자책) 부진하면서 3연패 늪에 빠지게 됐다. 문동주의 경우 올 시즌 부진한 투구 내용이 계속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56으로 지난해 신인왕 명성과 비교해 다소 아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 불펜진의 투구 내용도 아쉽다. 시즌 초반 마무리로 낙점 받은 박상원은 평균자책점 7.36, 필승조인 한승혁이 평균자책점 15.75, 김범수 역시 8.53으로 불안한 상황이다.

여기에 돌아온 에이스 김민우가 팔꿈치 통증 재발로 인해 토미존 수술(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결정, 시즌 아웃되면서 한화 마운드는 점점 더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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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는 한화의 '순위 하락'에도 영향을 끼쳤다. 한때 리그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던 한화는 현재 3연패와 함께 리그 8위, 하위권까지 추락하게 됐다. 개막 이후 돌풍의 모습을 보이며 홈 12경기 연속 매진을 이루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경기를 거듭할 수록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믿을 수 있는건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시즌 5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5.33으로 기복이 있으나, 최근 등판 경기였던 1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복귀 첫 승)에 이어 17일 NC 다이노스전에서도 7이닝 3실점 투구를 펼치며 점점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또 류현진의 통산 승리는 99승에서 멈춰있다. 과연 코리안 몬스터가 개인 100승 수확과 함께 위기의 한화를 구해낼 수 있을까. 류현진의 '두 마리 토끼' 사냥이 절실하다.

한편 이에 맞선 KT는 웨스 벤자민이 나선다. 벤자민은 올 시즌 5경기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5.46을 올리고 있다. 벤자민은 지난 31일 한화전 등판에서 3이닝 11실점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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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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