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아침마당' 김오현, 25년 칩거 "하루하루 생기, 즐겁고 행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김오현이 25년간 칩거하다 '도전 꿈의 무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산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서 김오현은 "밴드 활동을 하다 음악을 포기했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 25년간 집에만 있었다"고 고백했다.

조이뉴스24

아침마당 [사진=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던 그가 '도전 꿈의 무대'를 통해 달라졌다. 그는 "'도전 꿈의 무대'가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그전엔 작은 일에도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하루하루 생기가 있고 즐겁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