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기다리지 않아"…도전 또 도전, 오정연의 프리 10년 [아나:바다]③
[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 오정연/뉴스1
- 뉴스1
- 2024-05-06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