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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마지막 기회였는데 이걸 날리네...98분 프리킥→'1450억' 첼시 FW, 어림없는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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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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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마지막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렸다.

첼시는 21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FA컵 준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배했다.

전반은 팽팽한 흐름이었다. 양 팀이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각자 다른 이유로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맨시티는 조르제 페트로비치 골키퍼를 뚫지 못했다. 반면 첼시는 니콜라 잭슨이 골문 앞에서 해결을 짓지 못했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선제골은 맨시티가 기록했다. 후반 39분 제레미 도쿠의 패스를 받은 케빈 더 브라위너가 페널티 박스 좌측 깊은 지역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페트로비치 골키퍼가 발을 뻗어 막아냈다. 그 공이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향했고 실바가 왼발로 밀어 넣었다. 맨시티는 시간을 소요하는 운영을 펼쳤고 경기는 첼시의 0-1 패배로 막을 내렸다.

첼시는 뒤늦게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맨시티의 골문을 두드렸다. 무드리크, 라힘 스털링 등을 투입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게다가 무드리크는 경기 막판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렸다. 후반 추가시간 8분 무드리크가 카일 워커에게 파울을 당하며 좌측면에서 파울을 얻었다. 무드리크가 직접 프리킥을 처리했고 무드리크의 크로스는 골문으로 향하지 않으며 멀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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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이번 시즌 새로운 도약을 노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이적 시장도 활발하게 보냈다. 마테오 코바치치, 에두아르 멘디, 칼리두 쿨리발리, 카이 하베르츠 등을 보내고 크리스토퍼 은쿤쿠, 니콜라 잭슨, 모이세스 카이세도 등을 영입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첼시의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다. 첼시는 좋지 않은 경기력이 계속되면서 리그 순위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현재 첼시는 승점 47점으로 9위에 머물러 있다. 그래도 컵 대회에 희망을 걸었다. 하지만 컵 대회에서도 수확을 달성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에 올랐지만 리버풀에 무릎을 꿇었다. 이번 경기에서 맨시티에 패하며 FA컵 여정도 마무리했다.

첼시는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따내면 소기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 순위는 9위에 위치해 있지만 6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 첼시보다 1경기 더 치른 뉴캐슬은 승점 50점이다. 남은 경기 일정이 순조롭지 않지만 승점 관리를 잘한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진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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