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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설마 클롭 후임?' 풀럼 대 리버풀 맞대결 지켜본 '스페셜 원', 첼→맨→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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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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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깜짝 포착됐다.

리버풀은 2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풀럼을 3-1로 격파했다. 이로써 리버풀(승점 74, 22승 8무 3패, 75득 32실, +43)은 2위로 도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에서 고배를 마신 리버풀. 남은 시즌 목표는 분명하다. 2019-20시즌 이후 달성하지 못한 리그 우승이다.

이번엔 풀럼 원정에 나섰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은 코디 각포, 디오고 조타, 루이스 디아즈가 출격했다. 중원에는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엔도 와타루, 하비 엘리엇이 포진했다. 수비는 앤디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자렐 콴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호흡했다. 골문은 알리송 베커가 지켰다.

승자는 리버풀이었다. 전반전은 호각세였다. 리버풀은 전반 32분 아놀드 선제골에 힘입어 앞서갔지만, 풀럼은 추가시간 티모시 카스타뉴 동점골로 반격에 성공했다. 하프타임 이후 리버풀은 후반 8분 흐라번베르흐, 후반 27분 조타 연속골로 웃었다.

남은 시간 리버풀은 다윈 누녜스,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모하메드 살라, 조 고메즈, 도미닉 소보슬러이를 투입해 굳히기에 들어갔고, 3-1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크라벤 코티지에는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다. '스페셜 원' 무리뉴 감독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무리뉴 감독이 풀럼 대 리버풀 맞대결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리버풀 팬들은 무리뉴 감독이 리버풀에 올 수 있다고 추측했다. 얼마 전 무리뉴 감독은 다가오는 여름 새로운 클럽을 찾을 거라 밝혔다"라고 조명했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리버풀에 부임할 경우,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토트넘 훗스퍼에 이어 PL 무대에서 4번째 클럽을 맡게 된다. 물론 가능성은 희박하다.

한편 리버풀은 다가오는 25일 오전 4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릴 PL 2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를 치른다. 이번에도 목표는 무조건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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