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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日 홀린 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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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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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을 뜨겁게 달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1일 일본 마린 멧세 후쿠오카 A홀에서 열린 'UTO FEST 2024 in Fukuoka(유토 페스트 2024 인 후쿠오카)'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유니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의 전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오른 해외 무대인 만큼 더욱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유니스는 '꿈의 소녀(Dream of girls)'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멤버들은 팬들과 짧은 인사를 나눈 뒤 'SUPERWOMAN(슈퍼우먼)'과 'Whatchu Need(왓츄 니드)', 'Butterfly's Dream(버터플라이즈 드림)', 'Dopamine(도파민)'까지 연이어 선보였다.

장르 구분 없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는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퍼포먼스에도 유니스는 빈틈이 없었다. 아련한 분위기부터 키치하고 발랄함, 이와 대비되는 파워풀한 모습까지 유니스의 변화무쌍한 매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관객과의 호흡도 중요시했다는 점 또한 눈에 띈다. 유니스는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팬들의 호응을 능숙하게 유도했다. 더불어 멤버들은 자신들을 향한 열띤 응원에 답하듯 숙련된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다.

공연 종료 후 유니스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후 첫 해외 공연이었다. 더 많은 팬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설렜다"며 "관객분들이 잘 호응해 주고 저희의 노래를 즐겨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있는 팬들과 만날 기회가 찾아오면 좋겠다.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유니스의 모습 쭉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UTO FEST 2024 in Fukuoka'로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유니스. 이들은 오는 28일 일본 프로모션으로 본격적인 현지 팬심 공략에 나선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는 'U&iS Fansign Philippine Tour(유니스 팬사인 필리핀 투어)'를 개최하고 세부와 마닐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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