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발목 완전히 돌아갔다...눈물 흘리며 아웃" 바르사는 물론 네덜란드도 '초비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프렌키 더 용이 쓰러졌다.

바르셀로나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페인 라리가 32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2위 바르셀로나는 승점 70점, 선두 레알은 승점 81점이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탈락으로 아쉬움을 삼킨 바르셀로나가 레알과 '엘 클라시코'에 나섰다. 실낱같은 우승 가능성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다.

홈팀 레알은 4-3-1-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은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책임졌다. 2선에선 주드 벨링엄이 지원했다. 중원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포진했다. 수비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안토니오 뤼디거, 오렐리앙 추아메니, 루카스 바스케스가 호흡했다. 골문은 안드리 루닌이 지켰다.

원정팀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하피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이 쓰리톱으로 나와 득점을 노렸다. 더 용,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일카이 귄도간은 미드필드에서 버텼다. 주앙 칸셀루, 파우 쿠바르시, 로날드 아라우호, 쥘 쿤데는 4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이 착용했다.

전반전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6분 크리스텐센 선제골로 앞서갔다. 레알은 전반 18분 비니시우스 페널티킥(PK) 동점골로 반격했다.

하프타임 직전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추가시간 발베르데와 경합한 더 용이 그대로 쓰러졌다. 의료진이 투입됐지만 상태는 심각했다. 결국 더 용은 페드리와 교체됐다.

후반전도 팽팽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페르민 로페즈 득점으로 다시 앞서갔지만, 레알은 후반 28분 바스케스가 터뜨린 동점골로 쫓아갔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승자는 레알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브라힘 디아즈 돌파부터 시작된 공격. 바스케스가 건넨 컷백이 반대편으로 흘렀다. 벨링엄이 강력한 슈팅으로 극장골을 터뜨렸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펠레 스코어 끝에 레알에 무릎 꿇었다. 더 용 부상이 우려된다. 영국 '미러'는 "더 용은 발목이 돌아갔고 눈물을 흘리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 발베르데와 충돌 이후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했다"라며 심각했던 부상 장면을 짚었다.

더 용 부상으로 바르셀로나는 물론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