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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대한민국 국대 유니폼 판박이' 24-25 뮌헨 홈킷 유출 '레드 앤 블랙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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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축구 용품 매체이자 유니폼 소식 전달로 유명한 '푸티 헤드라인스'는 21일(한국시간) "2024-25시즌 뮌헨 홈킷이 유출됐다. 게리 네빌이 운영하는 '디 오버랩'에서 르로이 사네가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는 모두 삭제됐다"라고 조명했다.

이어 "당시 사네는 새 홈킷을 입고 에릭 다이어와 인사했다. 올 레드 디자인으로 흰색은 없지만 매우 어두운 적갈색이 다양한 음영으로 어우러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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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디자인이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부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착용한 유니폼과 유사하다.

기본 바탕은 뮌헨을 상징하는 붉은색이다. 여기에 엠블럼과 킷 스폰서 '아디다스' 그리고 메인 스폰서 '도이체 텔레콤'이 모두 검은색에 가까운 적갈색으로 가미됐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2024-25시즌 뮌헨 홈킷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마지막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5월 초와 중순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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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대표하는 메가 클럽 뮌헨이 무관 위기에 놓였다. DFL 슈퍼컵은 라이프치히에 밀려 놓쳤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사비 알론소 감독 지휘 아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레버쿠젠에 내줬다. DFB 포칼은 32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남은 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뿐이다. 빅이어마저 놓칠 경우 무관으로 끝나게 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시즌 초반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중용됐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에릭 다이어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 조합에 밀린 양상이다. 일각에선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는 피할 생각이 없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이자 뮌헨 소식통으로 유명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현재 김민재는 뮌헨 센터백 3옵션이다. 그는 지금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가오는 여름 이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뮌헨이 왜 자신을 데려왔는지 증명하길 원한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새 감독과 함께 새 주전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각오다.

UCL 4강에 진출한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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