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계속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코다는 지난 1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최근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1978년 낸시 로페즈, 2005년 안니카 소렌스탐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유해란은 9언더파로 5위를 차지했고, 임진희가 6언더파로 8위, 김아림이 5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시즌 9개 대회에서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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