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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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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혀 원하지 않았던 상황 직면...빌라, 본머스에 3-1 승→토트넘과 승점 6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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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아스톤 빌라가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4위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아스톤 빌라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본머스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4위 빌라는 20승 6무 8패(승점 66)로 18승 6무 8패(승점 60)의 5위 토트넘 훗스퍼와 6점 차로 간격을 벌렸다.

홈팀 빌라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올리 왓킨스, 무사 디아비, 모건 로저스, 유리 틸레만스, 존 맥긴, 레온 베일리, 뤼카 디뉴, 파우 토레스, 에즈리 콘사, 매티 캐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출격했다.

원정팀 본머스는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도미닉 솔란케, 밀로스 케르케즈, 저스틴 클라위베르트, 당고 와타라, 라이언 크리스티, 루이스 쿡, 로이드 켈리, 마르코스 세네시, 일리야 자바르니, 아담 스미스, 네투 무라라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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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웃은 팀은 본머스다. 전반 31분 페널티킥(PK)을 얻어냈고, 솔란케가 키커로 나섰다. 솔란케는 좌측 상단으로 슈팅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빌라가 전반 종료 직전 스코어에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시간 로저스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을 1-1로 마친 양 팀의 균형은 후반에 깨졌다. 후반 12분 디아비가 역전골을 넣으며 경기를 뒤집었고, 후반 32분 베일리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결국 빌라가 3-1로 승리를 거두게 됐다.

이날 승리로 빌라는 4위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2경기를 덜 치른 토트넘과의 격차를 우선 6점으로 벌려놨다. 4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티켓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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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024-25시즌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UCL은 기존 32개 팀에서 36개 팀으로 확장된다. 따라서 추가적인 4장의 주인공은 누가될지에 대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장 가운데 한 장은 UEFA 랭킹 5위 팀이, 나머지 한 장은 5위권 밖에 있는 리그에 주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나머지 2장은 UEFA 평균 성적이 가장 좋은 두 리그에게 주어진다.

UEFA 평균 성적은 올 시즌 각 리그의 팀들이 UEFA 대항전에서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집계한다. 현재까지 UEFA 계수가 가장 높은 리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로 19.428점이다. 그 뒤를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17.928), 프리미어리그(17.375) 순이다. PL이 분데스리가를 넘지 못한다면 다음 시즌 5위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나서야 한다.

문제는 일정이다. 빌라에 비해 토트넘의 일정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토트넘은 오는 28일 아스널과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첼시, 리버풀, 번리, 맨체스터 시티,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만나야 한다. 반면 빌라는 첼시, 브라이튼, 리버풀,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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