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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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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XX 힘든데 그만들 좀"…연극 복귀 무산 후 SNS 글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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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4.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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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연극으로 복귀를 예고했다가 하차를 결정한 배우 김새론이 SNS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김새론이 삭제한 게시물에는 '상사에게 사과하는 법', 'XX 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요? 요즘 따라 꼭 하고 싶은 말'이라는 쇼츠 영상이 담겼다.

최근 김새론은 오는 5월 개막 예정인 연극 '동치미'로 2년 만의 복귀를 예고했다가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자 부담을 느낀 듯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하차를 결정했다. 그가 올렸다 삭제한 게시글을 두고 일각에서는 자신의 심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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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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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고 도주해 적발됐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넘는 0.2%로 만취 상태였다.

김새론은 사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고,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지내던 중 지난해 초 서울의 한 홀덤바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에는 배우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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