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는 키움 김선기, 두산 최원준이 나섰다.
9회초 두산 정철원이 역투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두산은 9승 14패로 팀 순위 8위, 키움은 12승 8패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