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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39세’ 클라라, 레깅스 입고 ‘시구’, 원피스로 ‘시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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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pink baby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밝고 화려한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숄더 니트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다.

이 원피스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녀의 패션 센스를 여실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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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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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pink baby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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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같은 소재로 제작된 카디건을 매치하여, 화려하고 눈부신 미모를 강조했다. 사진=클라라 SNS


더불어 클라라는 같은 소재로 제작된 카디건을 매치하여, 화려하고 눈부신 미모를 강조했다.

특히, 그녀가 선택한 타이트한 블랙 레더 부츠는 드레스와 대조적인 모습으로, 부츠의 긴 실루엣이 다리를 길고 슬림하게 보이게 해, 럭셔리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이러한 클라라의 스타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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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스타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사진=클라라 SNS


클라라는 이러한 개성 넘치는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계속해서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노력은 패션계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다.

클라라는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정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그녀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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