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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변요한, 5월 극과 극 캐릭터 변신...스크린-브라운관 동시 흥행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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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5월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쌍끌이 흥행에 도전한다.

변요한은 오는 5월 15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한다. 지난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 이후 오랜만의 드라마다.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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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은 엘리트 청년 김산 역으로 출연한다.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학위까지 받은 최고의 엘리트 청년이다. 끼니 걱정 없이 사는 부강한 나라를 꿈꾸지만 혼란스러운 사회에서 그의 계획은 무산되고, 절망에 빠진 그에게 꿈을 이뤄 주겠다며 다가온 삼식이 삼촌을 만나 새로운 길을 마주한다.

변요한은 "감독님께서 마치 그 시대에 살다가 온 사람처럼 글을 너무 짙게 써주셨다. 그런 걸 마력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냥 끌렸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또한 김산에 대해서는 "자기의 신념과 야망이 있고, 나로 시작해서 세상이 변하길 꿈꾸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진심을 다하는 인물들이 부딪혔을 때 어떤 파괴력이 있을지에 중점을 뒀다"고 연기 포인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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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신연식 감독은 "엄청 뜨거운 면을 갖고 있고, 자기 연기에 대한 욕망이 이글거리는 배우다. 그게 김산 캐릭터하고도 잘 맞았다. 몸과 마음을 이 작품과 이 캐릭터에 다 담궜다"며 변요한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첫 시리즈물에 도전한 송강호를 비롯해 이규형, 진기주, 서현우 등과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식이 삼촌'은 5월 15일 5개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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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 개봉하는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서는 정반대 캐릭터를 소화한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변요한은 의뢰인이 맡긴 열쇠로 그 집을 훔쳐보는 악취미를 가진 공인중개사 구정태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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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전작 '한산: 용의 출현'(2022)에서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다음 작품을 고민하던 찰나 시나리오를 만나게 됐다. 제목부터 너무 세더라. 그 해에 가장 흥미로웠다. 독특한 캐릭터들의 향연과 서스펜스 등이 끌림 있게 다가왔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혜선, 이엘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영화 '하루'(2017)에서 함께 했던 신혜선과의 7년 만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한편 '그녀가 죽었다'는 5월 개봉한다.

사진=디즈니+ '삼식이 삼촌', 영화 '그녀가 죽었다' 포스터 및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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