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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윤세아, 46세 맞아?…나이 안 믿기는 美친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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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 산책 중 꽃을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괌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윤세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함께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윤세아에게 찬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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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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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MBN 주말 드라마 ‘완벽한 가족’을 준비 중이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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