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
방송인 정가은이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정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Before: 55.80kg→After: 51.80kg“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가은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를 인증하는 모습.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정가은은 브라탑과 레깅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출산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그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에서 주연을 맡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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