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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파경설' 유현철♥김슬기, 상담 불발→심현섭, 102번째 소개팅 또 실패('조선의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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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완전 미혼' 심현섭이 '최지우 닮은꼴' 여성과 소개팅 했으나 실패했다. 또한 파경설에 휩싸였던 유현철-김슬기는 심리 상담 불발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유현철-김슬기가 '돌싱 엄빠'의 재혼기와, 심현섭의 소개팅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파경설'이 나돌았던 유현철-김슬기는 어색한 분위기를 깨보기 위해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갔다. 이는 김슬기의 생각. 김슬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둘다 두 번은 이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하다. 그래서 심리 상담을 해보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막상 심리 상담을 하러 간 두 사람은 서로 말없이 시선을 회피했다. 상담실에 들어서자, 김슬기는 눈물을 쏟더니 "오빠 없이 혼자서만 상담해도 되냐"고 물었다. 유현철이 밖으로 나가자, 김슬기는 "나는 모든 걸 다 버리고 가는건데, (저 남자가) 다 버릴만한 가치가 있는지 헷갈렸다. 재혼을 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계속해서 눈물을 보였다.

이어 김슬기는 "다시 가정을 꾸리려다 보니까 과거 결혼했을 때의 아픔이 올라온다. 그때랑 정반대로 행동을 취하고 있다. 그래도 유현철이랑 안 좋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게 좀 힘들다"며 노력했지만 어려운 마음을 토로했다.

급기야 김슬기는 "저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결국 유현철은 "지금 무슨 상담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상담을 거부했다. 두 사람은 잠시 후, 둘만의 시간을 잠시 가졌으나 결국 제대로 대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며칠 뒤, 서로 조금 더 조심한 상태로 데이트에 나서 둘 사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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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띠동갑 연하' 여성과 소개팅에 나선 개그맨 심현섭의 모습이 펼쳐졌다. 심현섭의 소개팅 상대는 H대 제품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마케팅 최고 관리인으로 승승장구한 커리어우먼이었다.

심현섭은 소개팅을 위해 고모인 심혜진과 함께 준비에 나섰다. 옷을 고르고, 신발까지 바꾼 심현섭은 헤어 염색도 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만남 전, 소개팅 상대는 "심현섭씨에게 반전 매력을 느꼈다. 힘든 일도 겪으셨는데 잘 사시고 따뜻하신 것 같다"며 그에게 호감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드디어 '완전 미혼' 심현섭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심혜진은 결혼정보회사 대표와 함께 다른 방에서 이 모습을 노심초사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심혜진은 소개팅 상대의 인상을 본 뒤, "'겨울연가' 최지우 느낌이 있다"며 극찬했다.

심현섭은 그녀에게 "94년 개띠 같다"며 12살이 더 어려보인다는 센스 있는 칭찬을 날려, 심혜진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심현섭은 긴장한 나머지 평소보다 말을 더 못하며 침을 꼴깍 삼켰다.

그러자 그녀는 "선 많이 보셨냐"고 물었고, 심현섭은 "두번째다"라고 위기를 넘겼다. 그녀는 "두번째로 뵙게 되서 되게 좋다"며 방긋 웃더니, "이 만남의 목표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심현섭은 "결혼이죠!"라고 과감하게 말해 그녀를 다시 웃게 만들었다. 또한 그녀는 "서로 마음이 맞으면 3개월 안에도 결혼이 가능하다. 그리고 상대방이 기다려 달라고 한다면 몇년도 기다릴 수 있다. 쭉 계속 살거니까 상관없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녀는 "결혼하는데 아내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자고 한다면?"이라고 물었고, 심현섭은 곧바로 "모시고 삽니다!"라고 답했다. 여기에 더해 "여자분이 제안을 안하신다면 제가 먼저 말할것 같다"고 덧붙여 감동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그녀는 "동안이신데다가 지적인 느낌이다"라며 심현섭을 극찬했다. 이에 강수지, 김지민 등 여성 패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내질렀다. 황보라는 "여자는 지적이라고 하면 끝났어"라며 활짝 웃었고, 심혜진도 주먹을 불끈 쥐며 "이미지 변신 대성공이지!"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저는 지적인 사람이 좋은데, 재미까지 있으면 더 좋죠"라며 심현섭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심현섭 역시 연신 진지하면서도 개그도 치며 제대로 어필했다. 특히 심현섭은 그녀에게 명함을 받자, 당황해 쓸데없는 말을 해 패널들의 곡소리를 자아냈다. 급기야 심현섭은 갑자기 들려온 노래의 출처를 알아내려 그녀만 남겨두고 뛰쳐나갔다. 이 모습에 심혜진은 조용히 소주를 들이켜더니 머리까지 쥐어뜯었다.

하지만 심기일전한 심현섭은 조심스레 애프터 신청을 했다. 소개팅 상대는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편하게 답장 드리겠다"고 확답을 회피했다. 이후 심현섭은 문자를 보냈지만, "아쉽지만 이성관계로는 발전이 어려울 것 같다"는 답을 받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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